요실금 라이너 입고 3Km 달렸다!!,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개최
2026-11-05
- 40대 여성들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러닝 도전
- 건강한 일상을 위해 30~40대부터 요실금을 적극 관리해야 함을 환기
- 참가자 전원, 외출 시 요실금 전용 제품 휴대 의향 확인… 83.3%가 제품 사용 만족

10월 29일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에 참여한 여성들. 참가자 모두 요실금 라이너∙패드를 착용하고 러닝을 즐겼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한글날을 맞아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녹기 전에'와 함께 ‘좋은느낌’을 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협업을 선보인다.
10월 29(일) 서초구 여의천 일대에서는 40대 여성 초보 러너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3km 슬로우 러닝을 하며, 가을 러닝의 재미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러닝이 특별한 점은 모든 참가자가 요실금 전용 제품(요실금 패드∙라이너)을 착용하고 러닝을 했다는 점이다.
요실금은 중장년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출산, 운동,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30~40대 여성에게도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이다. 유한킴벌리 조사(2024)에 따르면, 30~69세 여성의 최근 3개월 내 요실금 경험률은 증상 기준 약 57%에 달하며, 이번 참가자 중 다수는 실제로 요실금을 경험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요실금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삶이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여성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요실금 전용 제품의 효용을 직접 확인하고, 요실금을 적극 관리할 수 있도록 환기하고자 이번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여성 구매자 가운데 30~40대 비중은 2025년 4월 33%에서 2026년 4월 37%로 증가했고, 특히 30대 여성은 동기간 13%에서 20%로 확대되는 등 요실금을 조기부터 일상적으로 관리하려는 인식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참가자들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착용하고 3km 슬로우 러닝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긍정적인 사용 경험 확인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 시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얇고 가벼운 착용감’을 꼽았다. 또한 참가자 모두 향후 외출 시 디펜드 스타일 제품을 챙겨 다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3.3%가 디펜드 스타일 제품 사용에 ‘만족함’이라고 답했다. 만족스러웠던 점을 묻는 문항에서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이 50.0%로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흡수력과 빠른 건조’와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고정력’이 각각 22.2%로 뒤를 이었다. 착용감뿐 아니라 흡수·건조와 고정력 등 다양한 제품 특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향후 전용 제품을 활용하고 싶은 상황을 묻는 복수 응답 문항에서는 ‘걷기·러닝 등 운동할 때’가 77.8%로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여행이나 장시간 이동할 때’도 50.0%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쇼핑·모임 등 외출과 업무·집안일 등 일상생활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상황으로 꼽히며, 운동을 넘어 다양한 일상에서의 제품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요실금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지만, 소변 샘에 대한 걱정으로 운동이나 외출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러닝클래스에 함께한 여성분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요실금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펜드 스타일은 지난 7월 라인댄스 원데이 클래스에 이어 이번 러닝클래스까지, 요실금 전용 제품의 유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