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서울YWCA,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 참가자 모집
2026-08-02
- 예비부부부터 결혼 7년 차까지 총 50쌍 모집, 8월 17일까지 신청
-2009년 시작해 올해 18년째…누적 37,700명의 예비·신혼부부 참여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학교는 2009년 시작해 18년째 이어져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그동안 누적 37,700명이 참여했다. 결혼과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 변화 속에서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Let’s PICNIC’을 주제로, 부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명동 일대 데이트와 레스토랑 식사,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과 정우열 원장이 각각 멘토로 참여해 부부간 의사소통, 갈등 해결, 정서적 유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2개 기수로 진행된다. 41기는 9월 5일 토요일 개최되며,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차 이내 무자녀 부부, 임신 중인 부부를 포함해 25쌍을 모집한다. 42기는 9월 12일 토요일 개최되며, 결혼 7년 차 이내 유자녀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 월요일까지 서울YWCA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은 8월 25일 화요일에 발표된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 담당자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성숙한 가정 문화와 돌봄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무자녀 부부와 유자녀 부부 각각 9쌍을 대상으로 시행한 심층 인터뷰에 따르면, 부부간 사랑과 신뢰를 경험하고, 가사 노동을 분담하는 등 일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균형 있는 관계를 형성한 부부일수록 자녀 계획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경향이 확인됐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신혼부부학교와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신혼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왔다. 이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결혼과 출산, 돌봄에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