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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그린캠프’ 성료…대학생 환경리더와 숲환경 보전 해법 모색

2026-08-11

- 대학생 80명, 안동·울진 산불피해지 찾아 산불 예방∙복원 방안 학습

- 서울숲 전시회 통해 기후위기 대응∙숲 보전 아이디어 공유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대학생 환경리더를 대상으로 한 ‘2026 그린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그린캠프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울진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학습과 8월 8일 서울숲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숲 보전 아이디어 전시회로 구성됐다.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린캠프는 1988년 시작되어 올해로 39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숲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80명과 숲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와 산불로 위협받는 숲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산불 예방과 복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학습했다.

 


[사진1,2] 그린캠프 참가자들이 안동울진 일대에서 현장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3] 참가자들이 서울숲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숲 보전 아이디어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경북 안동과 울진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현장을 찾아 산불로 인한 숲 소실의 심각성과 복원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울진 월송리 송림에서 열린 아침 숲 체험과 숲속 꿀잠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경험했다.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했다.

 

현장학습 이후 참가자들은 숲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을 기획하고, 서울숲에서 직접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도 진행했으며, 우수한 전시를 선보인 네 팀에는 부상이 수여됐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담당자는 “기후위기로 더욱 중요해진 산불 예방과 복원,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복원의 숲’, ‘생물다양성 보전의 숲’,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유한킴벌리숲’ 등 다양한 숲환경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에 5,8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해당 캠페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기업 슬로건 인지도에서도 1위(2024년, 피앰아이)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인지도와 공감을 얻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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